김해에서 신혼살림을하다가 지금은 경기도 수원으로 이사를 왔습니다~
첫째때부터 먹이던 착한떡~ 신랑의 간단한 아침 식사로도 넘 좋은 착한떡!!
첫째는 뷔폐에서 돌잔치를 했던터라 떡을 따로 시키지 않고 지나갔는데..
둘째는 양가 어르신만 모시고 한정식당에서 엄마표로 돌잔치 했어요~
양가어르신 계신 김해로 내려와서 돌잔치하게 되어서 착한떡에 주문하게 되었어요~
착한떡에 돌잔치에 쓸수 있는 세트가 있어서 오색송편, 수수팥떡, 패턴설기! 저희 딸은 닭띠라서 닭모양으로 했어요~
한복도 만들고 소품도 다 사고~~열정을 불태웠는데.. 떡도 넘 이뻐서 한몫했던 돌잔치였어요~ ^^
엄마가 만족하면 됐죠~~~!! ㅋㅋㅋ
맛은 말할것도 없고.. 무한신뢰 착한떡!!
기분좋은 마음을 후기 남겨 봅니다~
사실, 수원으로 이사온 후엔 배송료때매.. 한번인가 밖에 못 시켜 먹었는데..
이제 둘째도 떡으로 간식 먹을때도 되었고~
주말특가 뜨면 한번 더 주문할께요~
착하고 맛나고 믿을 수 있는 착한떡 되시기를.. 응원합니다.
P.S 저희 딸 이쁘죠? ^^
눈망울 땡글한거 어떻할꼬야 .....ㅠㅠㅠㅠㅠㅠ귀요미 첫돌 축하행♥
항상 고객님의 만족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착한떡 되겠습니다
드시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저희쪽으로 연락 주시구용
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^^